삼익제약㈜는 2018년 무술년 새해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무식을 1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개최하였다.
1월 2일에 공장 강당에서, 1월 3일에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이세영 회장은,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완비와 영업, 관리의 내실 및 혁신경영을 통하여 내과 전문의약품 회사로서 명실상부한 강소기업으로 회사 전체의 실질적 성장과 발전을 다짐했다
또한 꾸준한 신제품개발과 광고투자로 매출 목표 500억 달성 및 회사역량을 한단계 도약하는 원년의 해가 되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