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주)는 2015년 1월 5일 전 임직원이 자리한 가운데 신사역 부근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6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15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세영 회장은 42년전에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삼익을 창립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신년사를 하였다.
이충환 사장은 모든 분야에서 변화하는 혁신경영, 핵심 역량에 전사적인 자원을 투입하는 전략경영, 긴축과 효율을 바탕으로 하는 내실경영 그리고 매출 목표 500억 달성을 2015년 목표로 이야기하며 회사와 임직원이 모두 윈윈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