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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가 점점 일상화 되고 있었지만
코로나 이슈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더더욱 필수가 된 요즘!
여러분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삼익제약이
마스크 고르는 방법과 올바른 착용법 안내해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하고
건강하세요!
시중에 파는 마스크도 참 다양하죠?
방한용 면마스크 외에도 종류가 많아
어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지 헷갈리셨을 텐데요,
덴탈마스크, KF80 마스크, KF94 마스크,
KF99 마스크, N95 마스크가 있습니다.
유행성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마스크는
미리 확인하고 선택이 필수!
그럼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할까요?
바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허가를 받은 마스크가
미세 입자를 걸러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차단 효과가 클 수록 호흡이 어려울 수 있으니
호흡량을 고려해 적절한 마스크를 선택해주세요.
마스크는 얼굴에 잘 밀착시켜 착용하고,
코 지지대가 있는 제품의 경우
본인 코 굴곡에 맞춰 지지대 모양을 만들어 착용합니다.
마스크 날개를 펼쳐 코와 입, 턱까지 덮고
마스크 끈을 귀에 걸어 고정하거나 뒷머리에 고정합니다.
손가락으로 코 고정심을 눌러 코 모양에 맞춰주고
얼굴에 잘 밀착시켜 주세요.
또한 마스크 착용 전후 마스크 안쪽은 절대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마스크 착용 시 호흡으로 인한 습기 때문에 안경에 김이 서려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100% 막을 수는 없지만 마스크를 착용 후 안경을 착용하면
어느 정도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혹은 위쪽 가장자리 부분을 1cm 정도 접고
코 지지대 모양을 잡아준 후 착용하면
김서림을 어느 정도 막아준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방 수칙은 자주 손을 씻는 것인데요,
물과 비누로 1분 이상 구석구석 꼼꼼히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으며
기침을 할 때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주세요.
사람 많은 곳은 방문을 자제하고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을 삼가하며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합니다.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을 자제합니다.
또한 대형병원이나 응급실, 일반 의료기관은 방문을 삼가하고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으로
전화를 걸어 먼저 상담을 받습니다.
의료기관은 안내 받은 선별 진료소로 방문하며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을 권고합니다.
의료 기관에 방문해야 한다면
나 자신은 물론 주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의료기관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접촉자 구분 없이 확진자와 2m 이내에 있었거나
마스크 없이 기침을 했을 때 같은 폐쇄 공간에 머무른 경우,
자가격리대상자에 해당되는데요.
자가 격리 중에 있는 사람이라면 감염 전파 방지를 외해
외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해야 합니다.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연락을 취해 보건소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가족, 동거인과의 대화나 접촉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족이나 동거인이 자가격리대상자라면,
최대한 접촉하지 않으며 불가피하게 접촉해야 할 경우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또한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은 자주 환기를 시키고
자가격리대상자와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하도록 합니다.
물과 비누, 손세정제를 이용해 자주 손을 씻고
생활용품 또한 자가격리대상자와 구분하여 사용하여아 합니다.
집 안 테이블, 문 손잡이, 욕실기구 등 손길이 닿는 곳은
자주 닦아주고 자가격리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법과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건강하게 이겨 낼 수 있도록 삼익제약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