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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절실했던 한 자매가 파리에 방문해 천천히 보고 느낌 30일간의 기록을 담은 <아 파리, 내가 꿈꾸던 게으른시간>. 이미 알려진 유명 명소 대신 한적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숨겨진 비스트로와 카페, 서점, 미술관이나 공원의 정보를 공유하는 책입니다.
특히나 <아 파리 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은 일정에 쫓기는 바쁜 여행 대신, 여유로움을 가진 책인데요, 작가의 여유로운 마음이 담긴 사진은 바쁜 일상 동안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쉬고 싶을 때, 파리에서 직접 느낀 여유를 전달해주는 책, <아 파리 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과 함께 파리의 구석구석을 함께 돌아보며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파리까지 비행 시간은 직항편 이용시 약 12시간이 소요되는데요, 긴 비행시간인데다 시차까지 큰 만큼 기내에서 멀미를 하게 되면 비행과 여행까지 모두 망쳐버릴 수 있겠죠? 탑승 30분 전 멀미약 복용 필수! 그리고 심한 분은 4시간마다 추가로 복용을 해주시면 멀미 걱정 없이 긴 비행도 할 수 있답니다! 노보민은 기내반입이 가능한 멀미약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글 속 신비로운 문명과 마주할 수 있는 곳.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히는 앙코르와트. 이 신비로운 앙코르와트를 더욱 더 알찬 여행지로 만들어 줄 책이랍니다. 특히 현지인이 즐겨 찾는 숨은 일몰 장소나 성지 폭포 아래에서 수영을 즐기는 프놈꿀렌 등 관광지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자체만으로 깊은 인상을 주는 스팟을 꼼꼼하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특히 <쉼표, 앙코르와트>에서는 어느 장소에 몇 시쯤 가면 좋은지, 어디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좋은지 등등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더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팁을 제공하는 '알고 가면 더 좋다' 등을 통해 앙코르와트 여행을 더욱 더 즐겁게 만들어줄 팁을 제공한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까지는 비행기를 타고 약 5시간 30분 동안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는데요, 직항편이 많지 않아 경유편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행 시간이 더욱 길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게다가 더운 나라이다 보니 도착 할 때 컨디션도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경유편을 이용하는 경우 출, 도착 시간은 물론 경유 대기 시간도 꼼곰히 확인하는 편이 좋겠죠?
아무 생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의미 있는,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치유해주는 그런 여행을 꿈꾼다면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는 어떠신가요?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에서 꼽은 치앙마이 여행의 키워드는 바로 '디자인'과 '문화'! 그리고 저자들이 소개하는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먹고, 즐기고, 쉬는'일인데요, 이 책에서는 치앙마이 여행이 선물해주는 힐링을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베테랑 여행 작가와 태국통 저자가 엄선한 치앙마이만의 매력을 가진 스팟과 일정별, 테마별, 지역별 추천 코스까지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된 책인데요,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치앙마이의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이야기까지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태국 제2의 도시인 치앙마이는 직항편을 이용해 약 6시간 비행 후 도착할 수 있는데요, 앙코르와트와 마찬가지로 더운 나라이다 보니 도착 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특히 치앙마이의 먹거리를 놓치지 않고 접해보려면 든든한 체력은 물론 미리 멀미약도 잊지 않고 챙기는 게 좋겠죠?
노보민이 알려드린 책 속 여행지 어떠셨나요?
책으로 읽어본 여행지가 막 가고싶지 않으신가요?
책 속 여행지를 더욱 확실히 느끼기 위해서는
책 가지고 가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멀미약도 챙기는거 잊지 마시고요~
기대되는 여행인 만큼 컨디션이 중요해요.
그래서 꼭 멀미약이 중요합니다!
차량으로 이동하기 30분전에 멀미약을 쭉!
비행기 타기 전 30분에 멀미약을 쭉!
비행기 반입도 가능하니
멀미가 계속된다면 1번 더 복용해주세요!
(자세한 복용법은 복용설명서를 꼭 확인해주세요)
즐거운 여행은
노보민 소보민이 챙겨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