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매거진

삼익패밀리에서 소개하는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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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태국,일본,파리,괌)
날짜
2018-10-30
안녕하세요 노보민입니다!
10월 연휴가 지나고, 
12월까지 꼼짝없이 공휴일 없이 기다려야 가을!
하지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노보민은 책 속으로 한 번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답니다. 
다들 노보민과 함께 
책 속 여행으로 다음 연휴를 
기다려볼까요?

 

 
'괌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알려주는 생생한 괌 여행 팁! 저자가 선정한 필수 여행지와 아름다운 비치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테마파크, 매직 쇼, 맛집까지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오! 마이 괌>에서는 괌에 대한 소개는 물론 맛집, 축제, 관광지, 여행 스타일별 추천 관광 코스는 물론 괌의 전통적인 문화인 차모로 문화와 음식까지 소개하고 있는데요, '괌 여행 팁의 결정체'라고 할만큼 여행객에게 필요한 알짜 정보만을 쏙쏙 담은 책이랍니다. 특히 괌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도 쏠쏠한 재미를 더해줍니다.

괌 비행시간은 최소 4시간 15분! 요즘은 국적기 뿐만 아니라 저가항공으로도 괌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괌은 가족 여행지로도 많이 방문하시는 만큼 기내 반입이 가능한 멀미약 노보민과 어린이 멀미약 소보민도 꼭꼭 챙겨야 온 가족이 모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겠죠?

 


 
주말마다 도쿄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게 취미인 저자가 관광객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로컬 맛집 70곳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정보 뿐만 아니라 일본 음식에 대한 상식과 스토리까지 알려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책, <현지인이 다니는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

 
<현지인이 다니는 진짜 맛집을 알려줄게요>에서는 라멘부터 면, 돈부리, 고기, 생선, 경양식, 카레 등 다양한 일본 음식을 종류별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비빔국수 맛집, 열무국수 맛집이 따로 있듯이, 각각 메뉴별로 또 재료별로 유명한 맛집과 특징을 쏙쏙 골라 소개하고 있답니다. 도쿄로 먹방 투어를 떠나기 전, 꼭 챙겨야 하는 필수 도서라고 할 수 있겠죠?
도쿄까지 비행시간은 약 2시간! 긴 비행시간은 아니지만 비행기 멀미로 인해 맛집 투어 계획이 틀어진다면 그만큼 속상한 일이 또 있을까요? 미리미리 기내반입 가능한 멀미약 노보민으로 준비하기~

 

휴식이 절실했던 한 자매가 파리에 방문해 천천히 보고 느낌 30일간의 기록을 담은 <아 파리, 내가 꿈꾸던 게으른시간>. 이미 알려진 유명 명소 대신 한적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숨겨진 비스트로와 카페, 서점, 미술관이나 공원의 정보를 공유하는 책입니다. 


 

특히나 <아 파리 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은 일정에 쫓기는 바쁜 여행 대신, 여유로움을 가진 책인데요, 작가의 여유로운 마음이 담긴 사진은 바쁜 일상 동안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쉬고 싶을 때, 파리에서 직접 느낀 여유를 전달해주는 책, <아 파리 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과 함께 파리의 구석구석을 함께 돌아보며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파리까지 비행 시간은 직항편 이용시 약 12시간이 소요되는데요, 긴 비행시간인데다 시차까지 큰 만큼 기내에서 멀미를 하게 되면 비행과 여행까지 모두 망쳐버릴 수 있겠죠? 탑승 30분 전 멀미약 복용 필수! 그리고 심한 분은 4시간마다 추가로 복용을 해주시면 멀미 걱정 없이 긴 비행도 할 수 있답니다! 노보민은 기내반입이 가능한 멀미약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글 속 신비로운 문명과 마주할 수 있는 곳.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히는 앙코르와트. 이 신비로운 앙코르와트를 더욱 더 알찬 여행지로 만들어 줄 책이랍니다. 특히 현지인이 즐겨 찾는 숨은 일몰 장소나 성지 폭포 아래에서 수영을 즐기는 프놈꿀렌 등 관광지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자체만으로 깊은 인상을 주는 스팟을 꼼꼼하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특히 <쉼표, 앙코르와트>에서는 어느 장소에 몇 시쯤 가면 좋은지, 어디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좋은지 등등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더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팁을 제공하는 '알고 가면 더 좋다' 등을 통해 앙코르와트 여행을 더욱 더 즐겁게 만들어줄 팁을 제공한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까지는 비행기를 타고 약 5시간 30분 동안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는데요, 직항편이 많지 않아 경유편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행 시간이 더욱 길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게다가 더운 나라이다 보니 도착 할 때 컨디션도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경유편을 이용하는 경우 출, 도착 시간은 물론 경유 대기 시간도 꼼곰히 확인하는 편이 좋겠죠? 


 

아무 생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의미 있는,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치유해주는 그런 여행을 꿈꾼다면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는 어떠신가요?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에서 꼽은 치앙마이 여행의 키워드는 바로 '디자인'과 '문화'! 그리고 저자들이 소개하는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먹고, 즐기고, 쉬는'일인데요, 이 책에서는 치앙마이 여행이 선물해주는 힐링을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베테랑 여행 작가와 태국통 저자가 엄선한 치앙마이만의 매력을 가진 스팟과 일정별, 테마별, 지역별 추천 코스까지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된 책인데요,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치앙마이의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이야기까지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태국 제2의 도시인 치앙마이는 직항편을 이용해 약 6시간 비행 후 도착할 수 있는데요, 앙코르와트와 마찬가지로 더운 나라이다 보니 도착 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특히 치앙마이의 먹거리를 놓치지 않고 접해보려면 든든한 체력은 물론 미리 멀미약도 잊지 않고 챙기는 게 좋겠죠? 




 

노보민이 알려드린 책 속 여행지 어떠셨나요?
책으로 읽어본 여행지가 막 가고싶지 않으신가요?
책 속 여행지를 더욱 확실히 느끼기 위해서는
책 가지고 가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멀미약도 챙기는거 잊지 마시고요~
기대되는 여행인 만큼 컨디션이 중요해요.
그래서 꼭 멀미약이 중요합니다!

차량으로 이동하기 30분전에 멀미약을 쭉!
비행기 타기 전 30분에 멀미약을 쭉!
비행기 반입도 가능하니
멀미가 계속된다면 1번 더 복용해주세요!
(자세한 복용법은 복용설명서를 꼭 확인해주세요)

즐거운 여행은 
노보민 소보민이 챙겨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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