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위를 벗어날 수 있는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에 떠나기 좋은
따뜻한 해외여행지 BEST5
겨울 여행의 필수 준비물!
짜먹는 멀미약 뉴소보민이 소개해드립니다!
해외 여행 중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여행 불청객 멀미는
기내 반입이 가능한 짜먹는 멀미약
뉴소보민을 꼭 챙겨주세요.
1. 일본 오키나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가까운 여행지, 일본의 오키나와.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오키나와의 대표 필수코스는, 아메리칸빌리지와 아름다운 해변가가 있습니다. 특히 오키나와의 해변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데 해변 중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요나하 마에하마’와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푸른 바다 ‘후루자마미 비치’, 그리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스나야마 비치’가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12월 날씨는 평균 18도이고, 맑은 날 낮에는 따뜻하지만 흐리거나 바람 부는 날, 그리고 해가 진 후에는 쌀쌀하니 걸칠 수 있는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2. 태국 방콕, 푸켓
겨울에 가기 좋은 여행지하면 빼놓을 수 없는 따뜻한 나라 태국. 요즘 “슈퍼그뤠잇”, “스튜핏”을 유행시킨 ‘짠내투어’의 김생민은 태국 방콕을 여행합니다. 김생민은 ‘카오산 로드’를 여행하는데, 이 ‘카오산 로드’는 숙소들의 가격이 저렴하며, 세계 각국의 외국인이 모여 활기찬 여행자거리입니다.
또한 태국 푸켓은 홍석천과 윤박의 ‘배틀트립’ 여행지로 방영되었습니다. 푸켓 필수 코스로는 ‘방라로드 투어’와 ‘태국전통마사지’가 계속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방라로드 투어'에서는 망고, 망고스틴, 두리안, 미니파인애플 등 신선한 열대과일을 저렴한 값에 맛볼 수 있고, 이외에도 ‘돌핀쇼’, ‘코끼리트래킹’, ‘요트투어’, ‘파아만 씨카약투어’등 다양한 여행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콕의 12월 날씨는 방콕에서는 가장 시원한 달이지만 낮에는 우리나라의 한여름 날씨이고, 푸켓의 12월은 우리나라의 한여름보다 덥지만 일교차가 커서, 얇은 옷가지와 함께 밤 여행 시 겹쳐 입을 수 있는 옷도 챙겨야 합니다. 언제 갑자기 비를 맞을지 모르니, 휴대하기 좋은 우산을 미리 준비해가면 그뤠잇!
3.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4. 필리핀 보라카이
필리핀의 12월 날씨는 한국의 한여름과 비슷하지만,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편이라서 우산과 겉옷을 함께 챙겨 다니면 좋습니다.
5. 미국 하와이
하와이의 12월 날씨는, 우리나라의 6월 날씨와 비슷하며, 낮은 덥고 밤엔 선선하니 낮에 돌아다니실 때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함께 챙겨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갈수록 추워지는 듯한 이 겨울,
몇 일만이라도 따뜻한 나라에서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 겨울,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겨울해외여행지 BEST5” 여행지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행지에 맞는 옷차림과
여행 필수품, 짜먹는 멀미약 잊지말고
따뜻하고 기분좋은 여행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