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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축제 보러 갔다가 코스모스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영산강.
영산강을 사이에 두고 코스모스와 은빛 물결을 뽐내는 억새꽃은
또하나의 가을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영산강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가을하늘의 노을로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영산강. 극락교부터 서창교까지 약 3.5km 구간에서
느낄 수 있는 영산강 억세꽃.
가을의 대표주자 코스모스와 함께 어우러진 억새가 보고 싶다면 영산강으로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