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름이라서, 여름이니까. 꼭 가봐야 하는 해외여행지!
날짜
2017-07-14
바야흐로 여름 휴가철입니다.
곧 방학을 맞이하는 아이들과 함께
산으로 들로 떠나지만,
모처럼 온 가족이 함께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여름이라 꼭 가야 하는 해외여행지,
곧 방학을 맞이하는 아이들과 함께
산으로 들로 떠나지만,
모처럼 온 가족이 함께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여름이라 꼭 가야 하는 해외여행지,
뉴소보민이 알차게 정리했습니다.
모처럼 여행으로 들뜬 우리 아이,
갑자기 비행기에서 멀미가 밀려온다면
당황스러운 건 부모님 몫이겠죠?
이럴 때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짜먹는 멀미약 뉴소보민!
여행 준비할 때 체크리스트에 넣어두면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습니다.
미즈 사이공이 강추한 베트남 다낭
다낭은 배틀트립에서 오현경-정시아,
미즈 사이공이라는 타이틀로 소개하고
99점을 받은 여행지입니다.
오현경씨와 정시아씨는 아이를 키우며
방송을 하는대표적인 워킹맘으로,
배틀트립 여행 주제에 맞춘 여행지 선택,
소개를 했습니다.
다낭은 현재 건기로 바람이 불어
한낮이 아닌 이상 여행하기 어렵지 않은 곳으로,
건기에 여행하기 좋은 곳.
우리나라 계절로 여름에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특별한 여행 계획 없이 다낭으로
여행 장소만 결정하셨다면,
뉴소보민이 정리해드리는 배틀트립 속 여행지를
참고로 계획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미케비치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해변이 펼쳐져 있습니다.
세계 해변으로 선정이 되기 위해서는
바다색이 아닌 모래사장의 길이가
선정 조건에 들어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지칠 때까지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에서
모래성도 쌓고, 물놀이도 하고.
우리 가족만의 즐거운 바다 추억 완성!
다낭 명물 광주리 배로 투본강을 투어할 수 있습니다.
뱃사공을 포함하여 최대 3명이 탈 수 있는
광주리 배는 가장 더운 11시 – 2시에는 피하고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강에서 즐기는 스릴감까지 느낄 수 있는
광주리 배는 한 번쯤 꼭 타보길 추천합니다.
다낭 속 숨겨진 유럽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곳.
해발 1,487m에 위치하고 있어
약간 쌀쌀할 수도 있으니
얇은 겉옷 또는 긴 옷을 준비해서
찾아간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배틀트립을 통해서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낭 소개로
미즈사이공팀이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듯,
올여름 다낭으로 여행 꼭 떠나야겠습니다.
오키도키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비교적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언제나 많은 분들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오키나와를 찾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츄라우미 수족관 때문입니다.
배틀트립은 물론 각종 TV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소개된 곳으로 거대한 수족관에 있는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키나와 여행객이라면
필수 코스로 다녀와야 하는 곳이니
잊지 말고 메모해두세요.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한
“코끼리 절벽”으로 유명한
만좌모는 석회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기괴한 모습의 절벽입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코끼리 모양을 닮았다 하여
코끼리 절벽이라고도 불리는 만좌모.
만좌모는 일출, 일몰처럼
태양이 붉게 불 들일 때
가장 멋진 자태를 뽐낸다고 합니다.
알람 설정 후 만좌모로 이동하세요.
오키나와에서 가장 일본적인 곳인 슈리성은
일본 전통 양식의 건물로
전통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슈리성은 450년간 역대 국왕들이 멀 물던 성으로
“슈레이몬”이라 불리는 붉은 문이
가장 유명한 볼거리입니다.
슈레이몬 붉은 문은 2000년도를 기념해 발행한
2000엔 지폐에도 들어간,
오키나와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니,
당연 여기도 필. 수. 코. 스.
먹고 놀고 즐기는 천해 휴양지
높이 40m, 총 길이 157m. 아찔한 스릴을 느끼며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캐노피 워크웨이는
개인적으로는 갈 수 없는 곳으로,
정글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해야 하는 곳입니다.
캐노피 워크웨이를 따라 걸으며
정글을 탐험하는 컨셉으로,
겁이 많거나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어린아이들은
조금은 힘들어할 수도 있지만,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체험으로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들과는
한 번쯤 해보면 좋은 여행코스입니다.
뉴소보민이 추천해드리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코스는 바로, 온천입니다.
더운 나라에서 웬 온천인가 싶지만,
포링온천은 가족들과의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기 좋은 장소입니다.
적당한 온천수와 찬물을 섞어 가며
물을 채우는 것이라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이런저런 담소를 나눌 수 있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모처럼 여행으로 들뜬 우리 아이,
갑자기 비행기에서 멀미가 밀려온다면
당황스러운 건 부모님 몫이겠죠?
이럴 때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짜먹는 멀미약 뉴소보민!
여행 준비할 때 체크리스트에 넣어두면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습니다.
미즈 사이공이 강추한 베트남 다낭
다낭은 배틀트립에서 오현경-정시아,
미즈 사이공이라는 타이틀로 소개하고
99점을 받은 여행지입니다.
오현경씨와 정시아씨는 아이를 키우며
방송을 하는대표적인 워킹맘으로,
배틀트립 여행 주제에 맞춘 여행지 선택,
소개를 했습니다.
다낭은 현재 건기로 바람이 불어
한낮이 아닌 이상 여행하기 어렵지 않은 곳으로,
건기에 여행하기 좋은 곳.
우리나라 계절로 여름에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특별한 여행 계획 없이 다낭으로
여행 장소만 결정하셨다면,
뉴소보민이 정리해드리는 배틀트립 속 여행지를
참고로 계획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미케비치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해변이 펼쳐져 있습니다.
세계 해변으로 선정이 되기 위해서는
바다색이 아닌 모래사장의 길이가
선정 조건에 들어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지칠 때까지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에서
모래성도 쌓고, 물놀이도 하고.
우리 가족만의 즐거운 바다 추억 완성!
다낭 명물 광주리 배로 투본강을 투어할 수 있습니다.
뱃사공을 포함하여 최대 3명이 탈 수 있는
광주리 배는 가장 더운 11시 – 2시에는 피하고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강에서 즐기는 스릴감까지 느낄 수 있는
광주리 배는 한 번쯤 꼭 타보길 추천합니다.
다낭 속 숨겨진 유럽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곳.
해발 1,487m에 위치하고 있어
약간 쌀쌀할 수도 있으니
얇은 겉옷 또는 긴 옷을 준비해서
찾아간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배틀트립을 통해서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낭 소개로
미즈사이공팀이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듯,
올여름 다낭으로 여행 꼭 떠나야겠습니다.
오키도키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비교적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언제나 많은 분들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오키나와를 찾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츄라우미 수족관 때문입니다.
배틀트립은 물론 각종 TV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소개된 곳으로 거대한 수족관에 있는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키나와 여행객이라면
필수 코스로 다녀와야 하는 곳이니
잊지 말고 메모해두세요.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한
“코끼리 절벽”으로 유명한
만좌모는 석회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기괴한 모습의 절벽입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코끼리 모양을 닮았다 하여
코끼리 절벽이라고도 불리는 만좌모.
만좌모는 일출, 일몰처럼
태양이 붉게 불 들일 때
가장 멋진 자태를 뽐낸다고 합니다.
알람 설정 후 만좌모로 이동하세요.
오키나와에서 가장 일본적인 곳인 슈리성은
일본 전통 양식의 건물로
전통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슈리성은 450년간 역대 국왕들이 멀 물던 성으로
“슈레이몬”이라 불리는 붉은 문이
가장 유명한 볼거리입니다.
슈레이몬 붉은 문은 2000년도를 기념해 발행한
2000엔 지폐에도 들어간,
오키나와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니,
당연 여기도 필. 수. 코. 스.
먹고 놀고 즐기는 천해 휴양지
코타키나발루
높이 40m, 총 길이 157m. 아찔한 스릴을 느끼며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캐노피 워크웨이는
개인적으로는 갈 수 없는 곳으로,
정글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해야 하는 곳입니다.
캐노피 워크웨이를 따라 걸으며
정글을 탐험하는 컨셉으로,
겁이 많거나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어린아이들은
조금은 힘들어할 수도 있지만,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체험으로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들과는
한 번쯤 해보면 좋은 여행코스입니다.
뉴소보민이 추천해드리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코스는 바로, 온천입니다.
더운 나라에서 웬 온천인가 싶지만,
포링온천은 가족들과의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기 좋은 장소입니다.
적당한 온천수와 찬물을 섞어 가며
물을 채우는 것이라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이런저런 담소를 나눌 수 있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에 딱 좋은 괌!
가족여행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뽑는다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곳이 바로 괌입니다.
남태평양의 매력을 느끼며,
여유롭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한국 출발 편도 4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여행지입니다.
괌을 여행지로 선택하면
대부분 호텔, 리조트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리조트나 호텔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괌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여행도 좋겠죠?
특히 괌에 왔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아가나지역은 괌 여행 시 꼭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가나대성당, 정부청사,
스페인대성당, 차모로야시장 등
필수 괌 여행 코스가 많은 곳으로
여행 일정 중 꼭 한 번은 가야 하는 곳입니다.
도보로 괌의 주요 장소를 둘러 보고 싶다면
반나절 투자해서
꼭 아가나 지역을 여행해보시길…
괌 여행 간다 하면 다들 생각하는 것이
쇼핑입니다.
아가나지역과 투몬지역 중간쯤 위치하고 있는
G.P.O (GUAM PREMIER OUTLETS)는
괌 아울렛이라 불릴 만큼 큰 쇼핑몰입니다.
괌 여행 코스 중 쇼핑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찾는
대표적인 쇼핑몰로, 선물도 사고
실생활에 필요한 의류, 잡화를
다소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할 수 있으니
적당한 쇼핑 계획을 세워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더운 여름, 아이들의 방학이 오기 전,
우리 가족을 위한 여행 계획은
뉴소보민과 함께 세우세요.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미리미리
뉴소보민 준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