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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날이 좋아서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을 구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약을 사러 약국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급하게 필요할 때는 편의점에서 약을 구매하기도 하죠!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은 일반의약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약은
안전상비의약품 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일반의약품과 안전상비의약품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삼익매거진에서 알려드릴게요~
*일반의약품이란?*
우리가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품을
일반의약품이라고 하죠!
일반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 없으며
구매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약품을 말합니다.
일반의약품은 약의 작용이 전문의약품만큼
강력하지 않아서 환자 스스로
선택해서 복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부작용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전 약사와 상담하거나
동봉되어 있는 사용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위장약,
변비약, 비타민제 등이 해당됩니다!
*안전상비의약품이란?*
약국 뿐만 아니라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약은 안전상비의약품에 포함 되는데요
약국이 문을 닫는 공휴일이나
심야시간대에 급히 의약품 구입이 필요할 때
구입하지 못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도입되었습니다.
안전상비의약품은 일반의약품 중
주로 가벼운 증상에서 시급하게 사용되며
환자 스스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일반 의약품이 안전상비의약품에
포함 될 수는 없어요 성분, 부작용, 함량,
인지도, 구매 편의성 등
여러 조건에 부합되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상품명 차이*
우리가 약국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의약품이지만 편의점과 약국에서 파는
의약품의 상품명과 기능적 차이가 있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마데카솔이라도
약국에서는 마데카솔 케어,
편의점에서는 마데카솔 연고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또한 소화에 도움되는 같은 까스활이라도
약국에서는 까스활명수,
편의점에서는 까스활이라고 해요
상품명이 다른 이유는
일반의약품과 안전상비의약품의
성분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분의 차이*
이름은 비슷하지만 들어간 성분은
일반의약품과 비상상비약의 성분이
다른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앞에서 말한 마데카솔은
일반의약품인 마데카솔 케어에는
항생제 성분이 추가되어 있어서
세균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약국용 까스활명수에는 11개의 성분이,
편의점용 까스활액에는 6개의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까스활명수에 들어간
한약재 성분이 임신부에게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특정 사람들에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성분은 제거 된 후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의약품과
안전상비의약품의 차이점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급한 야간 응급 상황 같은 경우
안전 상비 의약품을 구입하되,
성분과 부작용, 주의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신 응급한 상황에서 안전상비약품을
구입하기 어려울 때 미리미리 구입하기
좋은 초기 감기약, 삼익제약의 마파람 소개할게요!
삼익제약의 감기 잡는 바람 '마파람'은
대표적 감기 증상인 가래,
기침을 완화시켜주는 한약재인 진피가
함유되어 있어 효과적으로
감기를 털어낼 수 있답니다!
진피는 귤껍질을 오래 말려 묵힌 것으로
과육보다 4배 더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예로부터 기침, 가래의 명약으로 여겨졌죠!
마파람은 따뜻한 물에 타서
바로 복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편리한 복용이 가능해요.
앞으로도 일반의약품과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사용상 주의사항을 꼭 확인해주시고,
응급 상황을 대비하여
미리미리 삼익제약의 '마파람'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