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극심한 한파가 자주 오는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여행이 우릴 떠났지만 다시 찾아올 여행을 위해
어디로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색적인 극한!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여행러들은 체크!
고생을 사서하는게 아닌 경험을 사러 가는 극하한의 여행지
같이 확인해 보시죠 :  )

그전에 멀미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딱 좋은
기내 반입 가능한 멀미약
주머니에도 간편하게 쏘-옥 들어가는 멀미 예방!

소보민, 노보민 챙기셨나요?!




"아이슬란드"




 

'꽃보다 청춘'으로 유명해진 아이슬란드!
추운 날씨와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나라로 유명하죠.?

멋지고 아름다운 설경은 카메라가 모두 담지 못할 만큼 신비롭고 웅장하다 합니다.
비행기 이동시간도 경유를 거쳐야 하기에 18시간 정도는 걸리기에
비행기 안에서 만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겁니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 추위와 싸워야 하지만
보는 순간 추위를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미국 알래스카"

알래스카 하면 북극여행이죠!
북극곰과 여우, 바다코끼리, 턱수염 물범 등 아름다운 빙산과 설경을 볼 수 있는 북극입니다.

미국 알래스카를 도착해 배&비행기로 경유해 이동하고 크루즈 투어로
북극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탄 배보다 큰 얼음조각을 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이지만 그만큼 특별한 곳인 북극으로 탐험 여행하는 건
의미가 있겠지요?







"아르헨티나"





 

우리나라 기준으로 정반대 편에 위치한 먼 나라 아르헨티나는
비행기로 하루 이상을 보내야 도착을 합니다.

그만큼 장거리 비행인데요.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셔야 합니다!
남미의 파리로 유명한 아르헨티나는 예술과 자연 경관 또한 굉장한데요.

남미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도시와 만년설과 빙하를 볼 수 있는 자연도 볼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카타르"




 

추운 나라가 있으면 더운, 나라도 있겠죠?
아시아에서 가장 더운 나라로 꼽히는 카타르입니다!

?2022년 월드컵 주최국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살인적인 더위로 월드컵 직관하기 겁이 나네요.

사막 사파리와 고대 유적 탐방은 매력적이기에
더위를 뚫고 이색적인 경험을 체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카타르이므로
색다른 풍경을 볼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비행시간이 엄청나기에 준비는 철저히 해야 하는 이색적인 여행지였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멀미로 망친다면 슬프겠죠??

기내 반입도 가능하고 물 없이 쉽게 먹을 수 있는 멀미약이면
멀미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필수겠죠?!
 

성인용 멀미약 노보민

어린이용 멀미약 소보민

멀미는 언제 어디서나 먹기 쉬운 노보민, 소보민!
험난한 길을 가야 하는 여행지지만 그만큼 보람찬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