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매거진

삼익패밀리에서 소개하는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지침서

  가을호, 2018
제목
멀미약 노보민과 바람의 섬 마라도로 떠나요!
날짜
2016-12-15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마라도는
섬을 걷고 즐기기만 해도 환상적인 모습으로
내 마음속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답답하고 스트레스 가득인 삶에서
감상하는 눈은 물론 마음까지 시원한 풍경에
속이 뻥 뚫리는 마라도로 떠나보시죠!

아 참! 섬 여행에서 찾아오는 불청객!
멀미를 예방하려면?

약사와 상담만으로 구입 가능한
노보민시럽 짜드시고 출발하는 게
좋은 여행의 시작이 되리라고 봅니다.

(멀미약은 복용 후 졸음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이나 위험이 수반되는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Tip 1  마라도 들어가기  
약 2시간이 소요되는 방법으로
마라도 유람선을 이용하는 방법과
마라도 정기여객선을 이용하는 법이 있습니다.

마라도 유람선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33-3에서 탑승하여
배시간 10:00. 11:30, 14:10으로
하루 약 3차례 운항되며

마라도 정기여객선은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2132-1(모슬포항)에서
아침 8시가 넘어서부터 운항한다고 합니다.

(계절별로 다르니 참고 해주시고요~)

여기서 배멀미라는 건 빼놓기 힘든 겁니다.
효과 빠른 배 멀미약 노보민시럽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멀미약은 복용 후 졸음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이나 위험이 수반되는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제주도 가는 법 정보]
마라도 유람선 타는 곳 :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33-3
마라도 정기여객선 타는 곳 :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2132-1










 Tip 2  마라도 바라보기 
제주에서 2시간을 달려서 도착해서
내리는 사람들에 행렬에 따라가다가
순간 아름다운 마라도의 풍경을 보며
한 바퀴를 돌게 될 겁니다.

매우 화려하지 않아도 깨끗한 자연과
속 시원한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산책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말합니다.

광활한 대자연을 마음 가득히 느껴보시고
선인장들과 하나뿐인 초등학교 분교와
등대, 최남단 기념비가 있는 것도
이색적인 볼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오랜 해풍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마라도의 기암절벽이 가진 신기한 모습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해줍니다.








 Tip 3  마라도에서 배채우기 
제주에서 2시간 와서 풍경에 취해 2시간~
이제 배고플 때가 지난 것 같은데
즐긴 만큼 먹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바다가 사방에 있는데 싱싱한 회 한 접시
안 먹으면 이것처럼 섭섭한 것도 없죠~
제철인 해산물을 바로 앞 바다에서 잡아서
신선도는 물론 풍경과 함께 먹는다면 금상첨화!

마라도는 배편이 제한되어 있어
나가는 시간을 잘 알아보시면서 즐겨야 하지만
맛과 멋이 있는 덕분에 나가기 싫어지겠습니다.





보는 것도 즐겁게 먹는 것도 즐겁게
또한 아름답게 즐기다 보면
힐링 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그런데 즐겁게 떠난다고 해도 차멀미나
배멀미 때문에 힘들 수는 없잖아요.

멀미 때문에 고생하지 마시고
효과 빠른 배 멀미약 노보민시럽
뉴소보민시럽 짜먹고 떠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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